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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맨손으로 판다 만져? 中 비난… 소속사 ”위생 수칙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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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1-08 13:13 조회 2,0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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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부 네티즌이 그룹 블랙핑크가 새끼 판다를 맨손으로 만졌다고 주장하며 비난을 쏟아내자 소속사가 이를 해명하고 영상 공개를 유보했다.  


7일 블랙핑크 측은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에 "금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BLACKPINK - '24/365 with BLACKPINK' Last Episode 영상은 유보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버랜드 판다 관련 블랙핑크의 사육사 체험은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들 참여 아래 철저한 방역 관리 및 위생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특히 블랙핑크는 아기 판다를 만났을 때 멤버 모두 위생장갑, 마스크와 보호복을 착용했으며 모든 장면 전환 시마다 손, 신발 소독이 진행됐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블랙핑크 측은 "그런데도 '비전문가가 아기 판다와 밀접 접촉하는 행동은 또 다른 차원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다 보전 전문가분들의 권고와 국제 협력 관례를 존중하여 관련 영상의 상영은 유보하기로 했다"며 "염려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촬영에 참여한 블랙핑크 및 판다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블랙핑크, 맨손으로 판다 만져? 中 비난… 소속사 ”위생 수칙 지켰다” 


앞서 블랙핑크는 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게재한 웹예능 '24365 with BLACKPINK' 예고편에서 에버랜드의 아기 판다와 만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판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중국 내 일부 네티즌들과 언론들은 블랙핑크가 맨손으로 중국의 '국보'인 판다를 만지며 판다의 건강을 해쳤다고 비난했다. 또한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는 '#한국 연예인이 잘못된 방식으로 판다를 접촉했다#'는 해시태그가 수억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블랙핑크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처럼 논란이 확산하자 블랙핑크 측은 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영상 공개를 유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THE ALBUM'을 발매하고 K팝 걸그룹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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